파키스탄공격 카라치서 폭탄 테러

파키스탄공격 카라치 중국인 사망

파키스탄공격 카라치

남부 도시 카라치에서 폭발이 일어나 중국인 3명과 파키스탄인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폭발은 그들의 밴을 관통하여 대학의 공자 연구소 근처에서 적어도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아직 폭발의 원인을 밝히지 않았지만 분리주의자 발로흐 해방군은 밴이 여성 자살 폭탄 테러범의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그룹은 현지인들이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중국의 파키스탄 투자를 반대합니다.

확인된다면 여성 무장단체에 의한 집단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단체는 파키스탄 탈레반과 마찬가지로 여러 차례 중국인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파키스탄공격

파키스탄 남부 대도시 카라치에서 14일 밤(현지시간) 소형 트럭을 겨냥한 수류탄 공격이 발생, 민간인 13명이 숨졌다고 지오뉴스 등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타고 트럭을 쫓던 괴한들이 수류탄 또는 사제 폭탄을 트럭 안으로 던져 넣었다.

이 공격으로 6세 어린이와 여성 등 1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도 여러 명 발생했다.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당국은 이번 공격이 15일 파키스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벌어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카라치 등 남부 지역에서는 발루치스탄해방전선(BLF) 등 분리주의 반군조직이 종종 테러를 자행한다.

지난해 6월에는 반군들이 카라치의 증권거래소(PSX)를 공격, 6명이 숨지기도 했다.

2019년 5월에는 과다르의 5성급 호텔을 습격했고, 같은 해 4월에도 카라치에서 과다르로
이동하던 버스를 세운 반군이 승객 14명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평소 파키스탄 정부와 외국이 지역 재원을 착취한다고 주장해왔다. 이 지역의
과다르는 중국이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개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에 의한 밴 차량 폭발이 발생, 중국인 3명 등 4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 외신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신드주 경찰에 따르면 폭발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카라치 대학교에서 일어났다.

이 폭발로 중국어 교육기관인 공자학당의 원장과 교사 2명 등 중국인 3명과 파키스탄인 차량 기사가 목숨을 잃었다. 이밖에 중국인 1명과 파키스탄인 경비원 등도 부상했다.

CCTV에 따르면 부르카(눈 부위만 망사로 뚫린 채 얼굴 등 온몸을 가리는 이슬람 복장)를 입은 한 사람이 밴으로 다가간 후 폭발이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이후 반군 발루치스탄해방군(BLA)이 배후를 자처하며 공격을 수행한 이는 여성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 남부에서는 중국인을 겨냥한 발루치스탄해방군의 공격이 종종 발생한다.

카라치에서 가까운 발루치스탄은 아프가니스탄, 이란과 국경을 맞댄 곳으로 분리주의 무장 반군과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의 활동이 잦은 곳이다.

지난해 8월에는 발루치스탄주의 한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중국인 근로자를 태운 차량 행렬이 자살폭탄 테러범의 공격을 받아 파키스탄 어린이 2명이 숨지고 중국인 근로자 1명을 포함해 여러 명이 다쳤다.